저는 여러 자아ego, self를 캐릭터로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. 아주 컨셉에 충실한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요.




사람들은 이미 부캐, 메타버스에 익숙해져 있습니다. 위 사진에도 있듯이 '놀면 뭐하니'에서 유재석의 여러 부캐들, '제페토' 속의 아바타 뿐만 아니라 '모여봐요 동물의 숲', '싸이월드' 미니미, 심지어 N잡러까지 전부 메타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.
메타버스, '부캐 전성시대'의 장을 열다 - Sciencetimes
이런 트렌드에 힘입어, 다양한 활동을 하는 내 모습을 캐릭터로 설정해 앱 속에서 나의 '부캐'들을 관리한다는 접근을 하게 되었어요. (캐릭터 일러스트를 하나하나 그리려는 건 아닙니다! 디자이너님들 캄다운)
만약 러닝을 하는 내 모습을 하나의 캐릭터로 삼는다면, "느려도 꾸준히 탄천 마라토너"
예쁜 양말을 수집하는 것을 하나의 캐릭터로 삼는다면, "도비는 행복해요 양말 컬렉터"
열심히 더미용 여러 네이밍을 생각중이에요.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:)